카르페디엠 수업을 듣고 영어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서 매일매일 영어의 공부 범위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문법을 배우고 문제를 푸는것을 반복하다보니 다른 영어 교과서를 보더라도 어디서 어떡게 문장을 끊어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 카르페디엠 수업 강추 합니다!!
학원 수강 후기 보면 알바겠지 햇는데
제가 이런글을 쓸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진심
그냥 솔직히 말하면 믿음 반 의심 반으로 다녔는데
정말 카디 1.2 끝나가는 지금 영어가 너무 재밌어졌어요
뭔가 암호 해독하는 기분이랄까 ㅋㅋ
전에는 이거 뭔 개소리지 했던 영어가 아 이렇게 되서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이해가 가기 시작하니 재미가 붙고 재미가 붙으니 영어가 제 인생에 들어오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샘이 말하셨던 영어 때문에 꿈을 포기 하지말라는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이게 카르페디엠과 카이로스의 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두 파트 5,6 60문제중에 6개 밖에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것두 넘 쉬운거 3개를 실수로 틀려서 6개 틀린거였지..
좀 애매모호한건 3문제 밖에 없었습니다..
대략 계산해보니까.. 800점이 조금 안나온거 같더군요.."
-본문-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번들어와보고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카르페디엠, 카이로스 배울때는 진짜 열심히 공부했었는데요..
하루에 8시간 이상을 영어와 씨름하며 살았거든요.. 근데..
솔직히 지금까지 한 3달동안은 넘 놀은거 같아요..
최근에 넘놀아서 토익을 기대 하나도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쉬워던것 같아요..
이게 카르페디엠과 카이로스의 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두 파트 5,6 60문제중에 6개 밖에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것두 넘 쉬운거 3개를 실수로 틀려서 6개 틀린거였지..
좀 애매모호한건 3문제 밖에 없었습니다..
대략 계산해보니까.. 800점이 조금 안나온거 같더군요..
제가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까지 첨에 했던대로 공부했으면..
지금쯤 900점을 바라보고 공부를 했을텐데.. 하는 후회가 듭니다.
지금은 복학을 해서.. 공부할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두 다시 영어에 불을 붙여보려구 합니다..선생님 말씀 처럼 정말 카르페디엠,
카이로스를 배웠는데 850점 밑으로 나온다면... 사~~~람도 아닌것 같아요.. ㅋㅋ
그동안의 가르침 정말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