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손에 놓은 상황에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은 진수어학원은 한 줄기 빛과도 같았습니다.
차근차근,,,,영어의 명사, 동사, 형용사도 모르던 제게 “아~ 이렇게 영어가 만들어 지는구나,,,,!!”
살면서 70점 넘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영어” 시험말이예요....
중, 고등학교때부터 유난히 안오르는 영어 성적으로 인해 “영어”를 무시하고 전형적인 공과생을
목표로 수학, 과학만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진학했고,
아무런 불편없이 제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오니 세상은 많이 변해 있더군요. 이제는 전공을 막론하고, 어디에서나 쓰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어” 더 이상 제 두손으로 태양을 가릴 수 없게 되었더라구요.
“영어”를 손에 놓은지 10년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친구들에게 추천받은 진수어학원은 한 줄기 빛과도 같았습니다.
차근차근,,,,영어의 명사, 동사, 형용사도 모르던 제게 “아~ 이렇게 영어가 만들어 지는구나,,,,!!”
그리곤 거기에서 배운 문법과 지식을 직접 문장에 적용해 보고 영작하듯이 문장을 만들어 보는 이
독해하이라이트 수업이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냥 토익문제 정답 찾는 방법이 아니라,
영어의 체계와 올바른 독해능력, 영작의 개념까지 잡게 해준 이 독해하이라이트라는
이 수업을 만날 수 있어 저는 굉장히 기쁘답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수업을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 같이 같은 말을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도움을 얻은 것은
진수선생님의 카르페디엠이라는 명강의 그리고 학습일지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직접 테스트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토익을 보러 갔다가 300점 대 중반을 받고,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그제야 정신 차리고 카르페디엠 수업을 들으면서 수업복습과 연습,
학습일지를 개인의 특성에 맞게 재편성하면서
결국에는 처음 점수보다 600점 이상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실제 시험장에서처럼 2시간 동안 모의고사를 풀어보거나 모의토익을 보는 일을 가급적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한 번 치르면 그 날은 집중력이 분산되어 공부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선택했는데, 바로 파트별 각개 격파였습니다.
한 기간을 정해두고 오로지 한두 파트만을 집중공략하여
성적을 올리고 시험 직전에만 총 정리 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