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수강 후기 보면 알바겠지 햇는데 제가 이런글을 쓸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진심 그냥 솔직히 말하면 믿음 반 의심 반으로 다녔는데 정말 카디 1.2 끝나가는 지금 영어가 너무 재밌어졌어요 뭔가 암호 해독하는 기분이랄까 ㅋㅋ 전에는 이거 뭔 개소리지 했던 영어가 아 이렇게 되서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이해가 가기 시작하니 재미가 붙고 재미가 붙으니 영어가 제 인생에 들어오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샘이 말하셨던 영어 때문에 꿈을 포기 하지말라는 말씀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