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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2023.03.24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의 희망을 주는 수업이었습니다.
막상 영어를 공부하려고 여러 방법으로 접근하였지만, 때로는 의지가 부족해서,
때로는 이해가 부족해서 늘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진수 어학원의 카르페디엠 1,2 수업을 접하게 되었고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의 희망을 주는 수업이었습니다.
또한, 영어가 그저 어렵기만 했지만, 쉽게 설명하고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
잘 정리하며, 적용하는 수업은 여기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듣고 적용하고 풀어보니
어느 순간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독해 하이라이트 및 카이로스로 넘어가 더욱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지며 진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고작 영어 때문에 비전을 낮추지 않겠습니다.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끊임없이 정진하겠습니다. 파이팅!!